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12일(현지시간)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와 관련, "우리는 단순히 쓰레기를 보내는 것을 넘은 북한의 잠재적 조치에 대해 항상 경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캠벨 부장관은 이날 워싱턴DC의 스팀슨 센터가 개최한 좌담회에서 북한이 오물 풍선 이상의 심각한 도발에 나설 가능성을 묻는 말에 "우리는 한국에 대한 (북한의) 잠재적 도발이나 조치들에 대해 지속해 경계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어 북한의 잠재적 도발 가능성과 관련, "우리는 한국과 긴밀하게 조율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한국이 (북한의) 여러 잠재적 도발에 대해서 적절하게 대비하고 있다고 믿고 있으며 이런 노력에서 한국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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