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리, 열달만에 北인권회의…의장국 한국, 관련회의 처음 주재(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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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리, 열달만에 北인권회의…의장국 한국, 관련회의 처음 주재(종합2보)

안보리 차원의 북한 인권 회의 개최는 지난해 8월 이후 10개월 만이며, 한국이 안보리에서 북한 인권 회의를 주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러의 이의제기로 북한 인권 문제의 안건 채택을 결정하기 위한 절차투표를 한 결과 15개 이사국 중 12개국이 회의 개최에 찬성했다.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주유엔 미국대사는 이날 중국과 러시아의 회의 무산 시도에 맞서 "북한의 인권 침해는 안보리가 지켜야 할 국제 평화 및 안보에 대한 북한의 위협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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