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권 상황을 의제로 열린 12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에서 한미일을 포함한 대다수 이사국은 북한이 핵개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주민의 고통을 가중하고 있다며 북한의 인권 상황 악화를 강도 높게 규탄했다.
중·러의 이의제기로 북한 인권 문제의 안건 채택을 결정하기 위한 절차투표를 한 결과 15개 이사국 중 12개국이 회의 개최에 찬성했다.
앞서 2014∼2017년 개최된 북한인권 관련 안보리 공식회의도 절차투표를 거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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