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조기 총선을 앞두고 정통 우파 공화당이 극우 국민연합(RN)과 연대를 둘러싸고 내분에 휩싸였다.
공화당은 12일(현지시간) 오후 긴급 정치국 회의를 열어 만장일치로 극우와 연대를 결정한 에리크 시오티 당 대표를 제명하기로 했다고 일간 르몽드가 보도했다.
아니 주네바르 공화당 사무총장은 "시오티는 당헌과 노선을 위배했다"고 제명 이유를 밝힌 뒤 "공화당은 독립적으로 프랑스 국민에게 후보를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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