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부의 안정성을 높이고 계파 갈등을 최소화하는 차원에서 검토됐던 복수지도체제 도입이 무산되면서 유력 당권 주자로 꼽히는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출마가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황 위원장은 최근 2년 동안 네 차례나 당대표가 정치적 책임을 지기 위해 임기 2년을 채우지 못하고 사퇴하면서 비대위 체제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을 들어 대표와 부대표를 두는 승계형 지도체제를 제안한 바 있다.
당 미디어특위 위원장을 맡는 이상휘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한 전 위원장이 전대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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