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용 감독이 13년 만에 새로운 작품으로 돌아왔다.
작품은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왜 기계보다 인간을 더 못 받아들일까' '바이리의 엄마는 죽은 딸의 사진을 아무렇지 않게 보지만 AI는 왜 마주하지 못할까' 등 받아들이는 것에 관하여 여러 케이스를 다루면 각 캐릭터가 서로 시너지를 낼 거라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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