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향후 추진하려는 '우크라이나 장기 지원' 계획에서 회원국인 헝가리를 배제하기로 했다.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은 12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와 연 공동회견에서 "(7월) 나토 정상회의에서 우크라이나 군사지원을 위한 장기적 재정 약속에 합의할 것으로 본다"며 "오르반 총리는 헝가리가 이러한 노력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고 나는 그 입장을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또 "나토의 우크라이나 지원 계획에 헝가리가 불참하는 방식을 오르반 총리와 합의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