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아들 헌터 바이든(54)이 총기 불법 소지 혐의에 관한 재판에서 유죄 평결을 받았다.
아들의 재판은 바이든 대통령의 약점으로 꼽혀 왔지만 지난달 도널드 트럼프 미 전 대통령이 유죄 평결을 받은 뒤 정치적 탄압을 주장하고 있는 현 상황에선 오히려 트럼프 쪽 주장을 희석시킨다는 분석이 나온다.
헌터 바이든의 범죄 혐의는 미국 전·현직 대통령 중 처음으로 형사 기소 및 유죄 평결을 받은 트럼프 전 대통령 쪽에서 바이든 대통령을 공격할 때 이용한 단골 소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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