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우파 공화당이 30일(현지시간) 조기 총선을 앞두고 극우와 연대를 선언하자 공화당 출신 장관들이 반발하면서 '공화 전선'을 구축하자고 제안했다.
르메르 장관 등은 공화당과 RN의 연대에 맞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집권 여당(르네상스)을 중심으로 한 공화 전선을 구축하자고 호소했다.
이들은 "우리는 공화주의 좌파와 공화주의 우파 사이에 공통된 공간이 있다고 믿는다"며 4개 좌파 정당이 연합한 인민 전선(Front Populaire)과 극우 정당을 중심으로 한 국민 전선(Front National) 사이에 공화 전선(Front Republicain)을 위한 길을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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