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참부터 외국인타자까지 모두 대고 가라고 했어요.”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은 12일 인천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하루 전 선수단에 전체 번트훈련을 지시하려고 했던 뒷얘기를 털어놓았다.
이 감독은 11일 경기 후반부 적극적으로 번트작전을 지시했지만, 9회와 10회 잇달아 작전 실패가 나오면서 공격의 맥이 순식간에 끊겼다.
그래서 관중 분들이 모두 퇴장한 후 조원우 수석코치에게 ‘선수단 전원 번트훈련’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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