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67개 법안 쏟아졌는데… '특검 블랙홀'에 출구 잃은 국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벌써 367개 법안 쏟아졌는데… '특검 블랙홀'에 출구 잃은 국회

171석의 거대 의석을 앞세운 더불어민주당이 단독 개원·11개 상임위원장 독식에 이어 '채상병특검법' 등 지난 21대 국회에서 대통령이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한 각종 특검법안을 밀어붙이면서 22대 국회가 '특검 블랙홀'에 빠져들고 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회정치 원상복구 의원총회'에서 "독소조항이 가득 찬 특검법, 언론에 재갈을 물리는 방송장악 3법, 의회 독재 기도 국회법 등 최근 민주당이 제출한 입법을 보면 지금 민주당은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며 "민주당의 일방독주로 엉터리 법안들이 본회의를 통과한다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을 강하게 요구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했다.

22대 국회가 개원 직후부터 여야의 극한 대치가 이어지는 데 대한 양당의 정치적 부담감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