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전 마무리로 낙점했던 박상원을 포함해 구위와 경험을 갖춘 김범수, 장시환, 한승혁 등이 일시에 무너졌다.
김 감독 부임 후 첫 7경기에서 한화 불펜은 평균자책점 2.45, 이닝당 출루 허용(WHIP) 1.26, 피OPS(출루율과 장타율의 합) 0.642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김경문 감독은 12일 잠실 두산전을 앞두고도 "불펜이란 보직이 정말 힘들다.보이는 것 외에도 (몸을 풀면서) 던지는 공이 많다.급박할 때 나와서 1이닝을 막는 게 쉬워보여도 그렇지 않다"며 "그런데 생각보다 우리 불펜이 잘 버티고 잘 막아준다.우리 불펜 투수들 좀 많이 치켜세워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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