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남은 상임위원장 7곳도 대치…내일 본회의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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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남은 상임위원장 7곳도 대치…내일 본회의 불투명

여야 원내지도부가 12일 남은 7곳의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를 두고 대치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이 요구하고 있는 '13일 국회 본회의' 개최가 어려워진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온다.

민주당 등 야당은 지난 10일 단독으로 본회의를 열고 전체 18개 상임위원장 가운데 11곳의 위원장을 선출했고, 나머지 7개 상임위원장도 정해야 22대 국회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하게 된다.

앞서 민주당은 7곳 위원장을 여당에 배분하는 안을 국민의힘이 받지 않으면 야당 단독으로 본회의를 열어 원 구성을 끝내겠다면서 우 의장에게 13일 본회의 개최를 요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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