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둔촌주공 재건축 아파트(올림픽파크포레온) 단지 내 중학교 설립이 무산될 위기에 처한 것과 관련해 서울시교육청이 일종의 분교 개념인 '도시형 캠퍼스' 신설을 검토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지난달부터 둔촌주공 재건축 단지 내 학교 용지에 중학교 도시형캠퍼스의 설립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둔촌주공 재건축 아파트는 학교 용지 기부채납을 통해 단지 내 중학교를 세우기로 했지만, 지난 2020년 교육부가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중학교 설립 '부적정' 결정을 내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