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상규 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민심 반영 여론조사 결과 (반영 비율을) 놓고 많은 논의가 있었다”며 “8(당심):2(민심)와 7:3 두 가지 안을 반영한 당헌·당규 개정 초안을 (비대위에) 넘기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지도체제 변경 여부에 대해서는 “전당대회를 전후로 짧은 기간 동안 활동하는 특위에서 이를 결정하기보다, 새 지도부가 시간을 갖고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결정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게 다수 의견”이라며 “결론을 내지 않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특위는 현행 단일지도체제와 부대표를 두는 복수지도체제, 3인 이상 집단지도체제 3가지 안을 놓고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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