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를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주 2회 동구 금강로 소재 우사에 유문등(誘蚊燈, 모기 유인등)을 설치해, 채집 모기의 종 분류, 밀도조사 및 일본뇌염 등 모기매개 감염병 병원체 유무를 검사하고 있으며, 10일 채집된 모기 중에서 작은빨간집모기를 발견했다.
전국적으로는 올해 3월 29일 전라남도와 제주 지역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첫 확인됨에 따라 질병관리청은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고복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우리 지역에서 처음 확인됨에 따라 가정에서는 방충망 점검 등으로 모기 물림에 주의하고, 야외 활동 때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며, 집 주변의 웅덩이 등 모기 유충 서식지 제거를 위한 환경 개선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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