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법정 심의 기한이 보름 가량 남은 가운데 전체 일정이 크게 지연될 가능성이 커졌다.
최저임금위원회의 심의 절차가 예년보다 늦게 시작된 데다 현재까지 세차례 진행된 전원회의에서 업종별 차등적용 등 쟁점 사안에 대한 노사의 격론이 공회전을 거듭하고 있어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최임위의 제3차 전원회의에서는 도급근로자에 대한 최저임금 확대 여부를 놓고 노사의 공방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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