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지난 11일 처인구 이동읍과 남사읍 일원에 조성 중인 ‘용인 이동·남사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계획(안)을 주민에게 설명하는 합동공청회가 열렸다고 12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용인 이동·남사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의 사업 일정과 진행상황을 주민들에게 적극 설명하고 있다”며 “지난 2월 5일부터 LH와 함께 협업해 현장사무실을 운영 중으로, 공청회에서 나온 주민의 의견이 적극 검토될 수 있도록 협의하고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 5월 22일 ‘제6차 국가산단 범정부 추진지원단 회의’에서 주민과 이주기업의 보상을 위한 양도세와 법인세 감면 등 지원을 강조했고, 지난 4월 22일부터 주민의 의견을 한달여 동안 청취하고 취합된 106건의 주민 의견을 국토교통부와 LH에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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