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가 오래 뛴다? 특별한 게 있으니 배워라” 애제자 양의지 치켜세운 최고령 감독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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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가 오래 뛴다? 특별한 게 있으니 배워라” 애제자 양의지 치켜세운 최고령 감독의 메시지

잠실 |김종원 기자 현역 최고의 포수로 통하는 양의지(37·두산 베어스)는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66)의 애제자다.

어렵게 받은 기회를 살려 최고의 선수로 성장한 양의지를 바라보는 김 감독은 그저 흐뭇할 따름이다.

그러면서 “양의지가 지금은 다른 팀에서 뛰고 있지만, (다른 포수들이) 그의 좋은 점들을 뺏으려고 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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