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고(故) 채 상병 순직 사건 및 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책임 있는 자들이 책임을 지게 만드는 것이 자유민주주의이고, 벌을 받아야 할 자들이 죗값을 치르는 세상이 공정한 세상"이라고 강조했다.
허 대표는 12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저는 (수사 외압 의혹을 폭로한) 박정훈 대령 5차 공판에 다녀왔다"며 "연달아 재판을 현장에서 지켜보면서, 화가 나기도 했고 애가 타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어제 공판에는 여러 증인이 채택돼 있었다.그 중 핵심 증인인 정종범 전 해병대 부사령관이 재판에 출석하지 않았다"며 "정 전 부사령관은 채 상병 사망 사건이 일어났을 때 수사이 외압을 가한 명령 계통에 있던 인물로, 지난해 7월 30일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이 주재한 회의에 참석해 장관 지시사항을 업무 수첩에 기록해 놓은 사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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