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이 한달 만에 대지중을 다시 찾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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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이 한달 만에 대지중을 다시 찾은 이유는

이상일 용인시장이 11일 대지중학교 반사경 설치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용인시) 이상일 용인시장이 11일 오후 수지구 죽전동 대지중학교를 방문해 학교 정문 앞에 설치한 반사경을 꼼꼼히 확인했다.

당시 간담회에서 이 시장은 “대지중학교 정문이 도로에 맞닿아 있어 학교에서 차가 나올 때 시야에 제한이 있고 안전사고 위험이 있다고 하니 정문 맞은편 쪽에 반사경을 설치할 필요가 있어 보이니 현장을 확인해 가능한 한 신속히 개선조치를 취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난숙 대지중학교장은 현장 확인을 마친 이 시장에게 “학교별 간담회를 열어 현안과 고민을 청취하고 해법을 모색해줘 감사한다”며 “학교 출입의 안전을 위해 시에 반사경 설치를 건의한 지 8일 만에 설치된 모습을 보면서 시장의 리더십과 시의 신속 행정에 감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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