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멈춰달라"… 집단 휴진 예고에 분당서울대병원 노조 '눈물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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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멈춰달라"… 집단 휴진 예고에 분당서울대병원 노조 '눈물의 호소'

서울대병원이 전면 휴진에 나서겠다고 밝히자 병원 노동자들이 대자보를 통해 휴진 결의를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서울대 의대·병원 교수 비대위)가 이달 17일 이후 무기한 집단 휴진(서울대학교병원·분당서울대학교병원·보라매병원)에 돌입하겠다고 선포한 데 따른 것이다.

지난 4월30일 병원 교수들의 하루 휴진이 이뤄질 때도 노조는 '환자와 동료를 사지에 내모는 꼼수단체 휴진!' 휴진에 동참하는 의사들은 이 사태를 책임져라' 등의 내용을 담은 대자보를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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