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트로피 2개' 텐하흐 감독, 맨유 잔류…"계약 연장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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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트로피 2개' 텐하흐 감독, 맨유 잔류…"계약 연장 예정"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에릭 텐하흐(54·네덜란드) 감독이 경질설에도 잔류에 성공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2일(한국시간) "텐하흐 감독이 맨유 이사회의 2023-2024시즌 심사를 통과해 지휘봉을 유지하게 됐다"라며 "맨유는 텐하흐 감독과 계약 연장 협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2022년 4월 맨유와 2년 계약한 텐하흐 감독은 시즌 막판 이어졌던 경질설을 이겨내고 팀을 계속 이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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