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차남인 헌터 바이든(54)이 11일(현지시간) 불법 총기 구매 및 소지와 관련한 3건의 중범죄에 대해 배심원단으로부터 유죄 평결을 받았다.
노레이카 판사는 선고 시기와 관련, 일반적으로 평결 후 약 120일 후 선고가 내려질 수 있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자신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는 헌터가 중독에서 매우 강력한 회복력을 보인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질과 나는 헌터와 다른 가족을 위해 사랑과 지지로 곁에 있을 것이고, 그 어떤 것도 이를 바꾸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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