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국가수사국(DBR)은 사관학교에서 장기간에 걸쳐 가혹행위가 벌어진 사실을 적발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DBR은 우크라이나 서부 르비우의 헤트만 페트로 사하이다치니 지상군 사관학교에서 한 장교가 1년 넘게 생도 4명을 구타하고 모욕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우크라이나 보안국(SBU)과 함께 수사했다.
DBR은 이같은 내용을 사관학교와 경찰에 통보했으며 군은 혐의가 제기된 이 장교를 르비우 지역 내 다른 부대로 전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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