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영일만 앞바다 심해 가스전 탐사 분석을 수행한 미국 액트지오사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이 "의혹에 대한 규명 없이 시추 예산을 늘려줄 수는 없다"고 못 박았다.
진 의장은 11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윤석열 정부는 석유가 아니라 양파라도 채굴할 작정인 모양"이라며 "동해의 석유 매장 가능성 검토를 맡았던 액트지오를 둘러싼 의혹이 까도 까도 끝이 없다"고 비판했다.
진 의장은 또 "탐사 자료 정밀 분석 결과를 검증한 해외 전문가가 바로 그 액트지오 소유주인 빅토르 아브레우 고문의 2003년 논문에 공동 저자로 참여한 이력도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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