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서귀포시와 성산을 잇는 서성로의 마지막 구간인 가시~성읍 구간의 개설공사를 끝으로 24년 만에 서성로 전 구간이 개통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성로 개설공사에는 총 910억원이 투입됐으며, 이 중 마지막 구간인 가시~성읍 공사에만 370억원이 들어갔다.
제주자치도는 녹산로에서 단절된 서성로의 개통으로 녹산로에서 성읍까지 단거리 통행이 가능해져 주민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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