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걸 뽐내려고 연기하는 건 아니에요.” 11일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만난 배우 전도연(51)은 연극 ‘벚꽃동산’으로 27년 만에 무대를 다시 찾은 소감에 대해 “‘나 연기 잘하잖아’라고 보여줄 생각이었다면 연극 무대를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연극 ‘벚꽃동산’의 주인공 송도영 역으로 27년 만에 무대에 복귀한 배우 전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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