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대북 전단에 반발하며 오물풍선을 살포하며 한반도 정세를 긴장 국면으로 몰아갔지만 이에 대응한 우리 군의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에 의외로 격하게 반응하지 않으면서 배경이 주목된다.
김여정 부부장은 2020년 6월 당시엔 남측 민간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를 "광대 놀음"이라고 비판하며 남북연락사무소 폐쇄, 9·19군사합의 파기 등을 거론하며 "최악의 국면"을 보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었다.
북한이 이처럼 더는 갈등이 확대되지 않기를 바라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이번 오물 풍선 살포가 대남 심리전의 목적이 크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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