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마약 유통조직이 국내에 마약을 들여올 수 있도록 밀수를 도운 베트남 유학생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A씨는 마약 유통 조직에 국제 우편물을 받을 대전 서구에 있는 국내 주소지를 알려줬고, 지난 1월 마약 조직은 독일에서 두 차례에 걸쳐 1억2천만원 상당의 마약이 든 우편물을 한국으로 보냈다.
재판부는 "범행을 인정하고 잘못을 뉘우치는 점, 밀수한 마약이 통관과정에 또는 수사 과정에서 적발·압수된 점은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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