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 옆구리 통증으로 대구 삼성전 선발 취소...선두 LG 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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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태, 옆구리 통증으로 대구 삼성전 선발 취소...선두 LG 근심

LG는 1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선발 투수를 최원태에서 좌완 김유영으로 교체했다.

LG 구단은 “선발 투수로 예고한 최원태가 오른쪽 옆구리 통증을 호소해 대구의 한 병원에서 검진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 해 시즌 중 키움히어로즈에서 LG로 트레이드 된 최원태는 이적 첫 해 26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9승 7패 평균자책점 4.30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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