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나선 삼성전자 노조, 13일 대화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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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나선 삼성전자 노조, 13일 대화 재개

삼성전자 창립 55년 만에 파업을 선언한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하 전삼노)이 사측과 대화를 재개한다.

11일 전삼노에 따르면 노조는 오는 13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인근에서 사측과 면담하기로 합의했다.

삼성전자 사내 최대 노조인 전삼노는 지난달 29일 서초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업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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