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투르크메니스탄 국빈 방문을 계기로 투르크메니스탄 국영 기업과 국내 기업인 현대엔지니어링, 대우건설 등 간의 협력 문서 체결로 약 60억 달러 규모의 사업을 수주하게 됐다.
박 수석은 “이번에 2개 플랜트 프로젝트에 대한 합의서가 체결됨으로써 양국 간 플랜트 협력이 다시 재시동을 걸게 됐다”며 “현대엔지니어링은 투르크메니스탄 국영가스공사와 ‘갈키니쉬 4차 탈황설비 건설 기본합의서’를 체결했고, 투르크메니스탄 국영화학공사와는 ‘키얀리 폴리머 플랜트 정상화 2단계 협력합의서’도 체결했다”고 했다.
이어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투르크메니스탄 무역대외경제부와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 체결과 관련 “TIPF는 시장 개방 요소가 없는 비구속적인 협력 MOU로서 상대국의 경제 발전 단계, 관심 분야 등을 고려한 맞춤형 협력 플랫폼”이라며 “그동안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 양국 간 경제 협력이 건설, 플랜트, 에너지 위주였다면 이번 TIPF 체결로 무역·경제, 녹색·디지털 분야 등으로 협력 범위가 다양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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