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무서운 ‘고딩’(고등학생)들이 글로벌 차트 사냥에 성공했다.
상류층 고등학생들의 사랑과 갈등을 그린 넷플릭스 드라마 ‘하이라키’가 10일(한국시간)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의 넷플릭스 ‘글로벌 TV쇼’ 5위에 안착했다.
7일 공개한 ‘하이라키’는 부모의 재력으로 계급이 나뉘는 주신고등학교에 평범한 가정 출신의 장학생 강하(이채민)가 전학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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