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시' 역대급 대반전…처단자=국과수 분석관 '시청률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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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시' 역대급 대반전…처단자=국과수 분석관 '시청률 5,4%'

'크래시'가 역대급 대반전을 펼쳤다.

그런데 10년이 지난 현재, 이들 목격자 3인에게 협박 편지가 전달됐는데, 그 중 양재영(허지원)은 살해당했고, 한경수(한상조)는 실종 상태였다.

차연호가 표정욱이 몰았던 차량을 피하려다 1차 사고를 냈고, 이현수는 그 차량의 역과로 사망했다는 추론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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