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온열질환 예방가이드 긴급 이행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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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온열질환 예방가이드 긴급 이행점검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가 올해 처음으로 대구·경북지역과 부산·울산·경남지역의 사업장에 긴급히 폭염 '주의' 영향예보 발령을 전파했다.

폭염 '주의' 영향예보가 발령되면 사업장에선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매시간 10분 휴식을 제공하고, 무더위 시간대인 14~17시 옥외작업을 단축하는 등의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현재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노동기구(ILO) 총회에 참석 중인 이정식 장관은 "폭염 '주의' 영향예보가 발효된 대구청 등 지방관서장들에게 사업장에서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휴식시간 부여, 작업시간 단축, 작업시간대 조정 등 폭염 단계별 조치사항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라"고 유선으로 긴급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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