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스(BRICS) 외무장관들은 1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위기를 대화와 외교를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중재 제안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타스 통신은 인도 외무부 홈페이지를 인용, 이날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에서 열린 브릭스 외무장관 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이 포함된 공동 성명이 발표됐다고 보도했다.
공동성명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가자지구 전쟁과 관련 억류된 모든 인질과 민간인을 조건 없이 즉각 석방할 것을 촉구하고, 팔레스타인에 유엔 회원국 자격을 부여하는 것과 두 국가 해법을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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