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반군 "유엔 위장한 美-이스라엘 간첩 조직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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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반군 "유엔 위장한 美-이스라엘 간첩 조직 체포"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국제기구 직원으로 위장한 미국 측 간첩단을 체포했다고 주장했다고 로이터, AFP 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후티의 정보 부서는 이날 성명에서 "미국·이스라엘 간첩 조직을 체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후티는 이들이 "국제기구와 유엔 직원 등으로 위장해 활동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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