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희년을 앞두고 프란치스코 교황이 10일(현지시간) 로마 시청을 방문해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로베르토 구알티에리 로마 시장은 "로마는 교황 성하를 사랑한다"며 "내년 희년을 통해 로마가 전 세계에 알려질 것"이라고 화답했다.
교황은 구알티에리 시장의 초청으로 지난 11년간의 재임 기간 중 2019년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로마 시청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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