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뿌듯함과 동시에 한국 축구의 미래를 밝힐 선수들을 응원했다.그는 "지성이 형, 영표 형이 하던 일을 제가 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좋은 조언들과 제가 했던 경험들을 선수들에게 이야기해주고 싶고, 선수들도 잘 받아들여 주기 때문에 대한민국 축구가 밝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배준호 이야기가 나왔다.배준호는 지난 싱가포르전을 통해 A매치에 데뷔했다.차세대 에이스로 꼽히는 자원이다.데뷔전에 데뷔골을 터트리며 더욱 주목을 받게 됐다.손흥민은 "(배)준호 선수는 많은 관심을 받을 텐데, 한국 선수 중 막내이고, 잘하고 있고 많은 축구 팬분들, 기자분들에게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것에 대해서 걱정이 되기도 한다"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