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이르면 이달안 평양·베트남 순방"…24년만 방북(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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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이르면 이달안 평양·베트남 순방"…24년만 방북(종합2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르면 이달 안에 북한과 베트남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10일(현지시간) 러시아 매체 베도모스티가 보도했다.

이 매체는 "푸틴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이 이르면 6월에 이뤄질 수 있으며 북한을 방문한 직후에 갈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30일 푸틴 대통령의 북한·베트남 방문 준비가 진전된 단계라고 밝혔던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부 차관은 이날 모스크바에서 신홍철 러시아주재 북한대사와 만나 양국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러시아 외무부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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