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집권 중도당의 지지율이 극우의 절반에도 못 미치자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3주 뒤 조기 총선 실시라는 '도박'까지 감행했다.
이번 선거에선 마크롱 대통령 정당이 속한 자유주의 중도그룹과 녹색당 그룹의 점유율이 눈에 띄게 하락했고 그 자리를 극우가 메웠다.
조르지아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이끄는 극우 성향 이탈리아형제들(FdI)이 소속된 강경우파 정치그룹 유럽보수와개혁(ECR)이 73석(10.14%)으로 기존(69석, 9.78%)보다 점유율을 늘리며 유럽의회에서 네 번째로 큰 정치그룹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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