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손흥민의 A매치 데뷔 득점에 대한 얘기도 나왔다.
손흥민은 인도전 데뷔 득점에 대해 “그런 장면이 있었나”라고 농담한 뒤 “박지성 형과 함께 공을 찰 수 있던 것만으로 큰 도움이 됐다.식사, 수면 습관 등 모든 걸 배웠다.아직도 그 경기가 기억에 남는다.당시 골 세리머니를 할 여유가 없던 것 같다.(이)영표 형이 빨리 공 가져오라고 소리 지른 기억이 난다.덜덜 떨며 경기했었다”라고 웃어 보였다.
끝으로 손흥민은 “데뷔 때부터 태극마크에 대한 소중함, 책임감을 주변 선배들이 보여주셨다.나 역시 대표팀에 대한 마음가짐은 단 한 번도 변한 적이 없다.실망하게 해드리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언제까지 대표팀 생활을 이어갈지 모르겠다.하지만 한국 축구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멋진 축구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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