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탐사성공률 20%는 가이아나와 같은 '순차층서학'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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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탐사성공률 20%는 가이아나와 같은 '순차층서학' 기반"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동해 심해 가스전의 탐사성공률을 20%로 계산한 것은 가이아나 유전 개발과 같은 방법론에 따른 것이어서 시추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최 차관은 10일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 산업부 기자실에서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관련 브리핑'을 갖고 "가이아나 유전을 탐사성공률 비교대상으로 삼은 이유는 가이아나 유전이 심해 광구이면서 동일한 분석 방법을 사용했기 때문"이라며 "더구나 기존에 축적돼 있던 자료들을 종합적으로 분석을 했기 때문에 충분히 시추할 만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최 차관은 "1970년에 엑슨모빌에서부터 시작된 새로운 분석 방법으로, 지금은 심해 광구와 관련해서 가장 많이 쓰이는 분석도구 중 하나"라며 "아브레우 박사가 순차층서학의 가장 권위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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