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에 돈 빌린 뒤 안 갚은 교사… 피해액만 8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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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에 돈 빌린 뒤 안 갚은 교사… 피해액만 8000만원

제자들에게 수백만원대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제주 교사가 입건됐다.

A씨는 지난 3월부터 제자와 학부모들에게 8000여만원 상당의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특히 피해 학생 고소장에는 A씨에게 6000여만원을 빌려줬다는 내용이 담겼고 학부모 5명의 피해 금액은 2000여만원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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