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여상규 당헌·당규 개정특별위원장은 10일 민심·당심 룰 개정에 대해 “민심의 비율을 당헌·당규에 명확히 규정한다는 점이 의미 있기 때문에 위원들은 80(당심):20(민심)나 70:30이나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지 않다”며 “민주당은 75:25 아닌가.
그는 이날 차기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규정(룰) 개정 및 지도체제 논의를 두고 “결론에 상당히 접근했다.내일까지 결론을 내기로 이해가 돼 있다”고 말했다.
여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이 제안한 ‘승계형’ 단일 지도체제와 관련해 “단일 지도체제를 보완하는 의미에서 상당히 의미 있는 안”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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