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최고의 별에 올랐던 조재호와 김가영은 나란히 ‘수성’을 외쳤다.
첫 시즌 자존심을 구겼던 다니엘 산체스는 자존심 회복을 외쳤고 스롱 피아비는 새로운 출발을, 2007년생 프로 김영원은 도전을 각각 다짐했다.
현장에는 다니엘 산체스와 김가영, 조재호, 스롱 피아비, 김영원이 대표 선수로 참석해 새 시즌 각오 등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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