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이성준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풍선 제거 방법과 관련, 풍선이 날아오는 것을 지켜봐야 하는지, 별도의 절차는 없는지에 대한 질문에 "낙하할 때까지 기다려서 이후에 그것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기 때문에 현재도 그렇게 작전을 하고 있고 공중에서 요격하는 것은 더 많은 위험과 부담이 있다"고 답했다.
정부가 8~9일 북한의 오물 풍선에 대한 대응으로 9일 오후에 대북 확성기 방송을 실시했는데, 9일 밤 북한이 또 오물 풍선을 보냈으니 여기에 대응해 10일 오전이라도 확성기 방송을 해야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에 "전략적·작전적 상황을 고려해서 융통성 있게 작전을 시행한다"며 "필요할 때 얼마든지 시행할 수 있기 때문에 군은 항상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북한은 지난 2015년 남한의 확성기 방송에 대응해 확성기 자체에 대한 포격을 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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