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2연속 톱10 진입, 올림픽 경쟁 막판 스퍼트…셰플러 '벌써 5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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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2연속 톱10 진입, 올림픽 경쟁 막판 스퍼트…셰플러 '벌써 5승'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개 대회 연속 상위 10위에 진입했다.

임성재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2천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1타를 기록, 최종 합계 1언더파 287타를 기록하며 공동 8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번 대회 전 임성재의 세계랭킹은 32위로, 김주형(22위) 안병훈(26위)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세 번째로 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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