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리스크로 금융지주 자본비율 및 배당 정책에 '빨간불'이 켜지면서 금융당국이 비율 산정과 관련한 부담을 경감하는 방안을 살펴보고 있다.
10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지주들은 ELS 사태로 인한 자율배상으로 보통주 자본비율(CET1)이 큰 폭으로 하락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
한 금융지주 관계자는 "배상에 수조원이 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보통주 자본비율에 영향을 미쳐 배당을 못 할 수 있다"며 "이 경우 외국인 주주들이 소송을 걸 가능성도 있어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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